예장 제28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2016년 4월 22일(금) 오전11시. 제28회 총회를 서울 구로구 개봉본동 소재 남현교회(담임 이춘복 목사)에서 개최됐다.
대표회장 이춘복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예배는 장로상임회장 최윤진 장로의 기도. 서기 김영범 목사의 성경봉독(고전16:15-18). 부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설교. 김목사는 "시원케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했다.
김목사는 "섬기는 사람은 겸손과 진실됨을 항상 유지하는 사람이다. 또 시원케 하는 사람은 남에게 절대 해를 주는 사람이 아니다. 서로를 위해 힘을 모우면 아름답고 힘있는 공동체가 된다. 주를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 사도들은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며 섬기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도 회원들끼리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데 힘써, 서로를 시원케하는 공동체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총회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북한동포와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세계선교를 위하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발전과 35개 노회와 3,800교회를 위하여. 증경회장 오장열목사, 김응선목사. 김봉용목사. 총회 회록서기 김동관목사. 증경회장 최재우목사가 각각 제목 순으로 특별기도 했다.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와 증경회장 이태선 목사의 격려사. 안명환 목사는 "서북지역노회 협의회는 하나님으로 부터 통일을 위해서, 또 탈북자 새터민을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하는 특별한 사명을 받은 협의회이다. 이곳에는 좋은 인물이 많이 있다. 이들이 모든 일에 포괄적으로 앞장서는 훌륭한 힘을 보여주는 협의회가 되기바란다"고 했다.
또 G.M.S 이사장 김재호 목사의 축사. 김재호 목사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크게 발전되어 기대하고 염원하는 통일조국을 위해서 노회협의회가 더욱 발전하여 이나라에 크게 기여하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 외에도 상임총무 장순직 목사의 광고. 명예회장 권순직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는 끝났다.
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배재군 목사는 "20년 동안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잘 섬기다보니 이번에 대표회장이 됐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장로님과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한 회기 동안 단체를 잘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모자란 부분은 지적해 주시길 바란다. 회원들을 섬기며 서북지역노회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회칙 큰 폭으로 전면 개정
총회에서 전회의록 보고, 서기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고 논의 결과 기존 회칙을 큰 폭으로 개정한 회칙 개정안이 통과됐다.
출처 : CBN-TV기독교방송
크리스찬트리뷴과 CBN-TV기독교방송는 업무 제휴를 했습니다. 이 기사는 CBN-TV기독교방송의 기사자료이며, 크리스찬트리뷴에서도 기사를 기재합니다.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