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트리뷴 로고

크리스찬트리뷴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크리스찬트리뷴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트리뷴트리뷴

이단자들 제때 정규 신학 못했다

한기부, ‘바른 신학, 바른 교리’ 신학세미나서 지적


한기부, ‘바른 신학, 바른 교리’ 신학세미나서 지적
이단자들 졔 때 정규 신학 못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 장향희 목사) 이단대책분괴위원회(위원장 임준식 목사) 지난 3월 31일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바른 신학, 바른 교리”를 주제로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신학세미나는 상임회장 양명환 목사의 사회와 운영본부장 정여균 목사의 기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명용 교수의 설교로 드려진 예배에 이어, 임준식 위원장의 사회와 직전회장 최영식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도한호 교수(전 침신대 총장)는 “한국교회와 이단 문제”, 최태영 교수((영남신학대학교 조직신학)는 “온신학과 개혁교리”를 발표했다.도한호 교수는 이단 판정의 기준으로, △성육신, 삼위일체 등 성경의 핵심교리를 왜곡 해석하고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 △자신을 구세주 또는 재림주라고 주장하는 사람, △임박한 재림 등 종말론으로 신자들을 위협하는 개인과 단체, △공동체를 운영하면서 추종자의 직장, 가정생활, 교우관계를 포함하여 사회생활을 파괴하고 추종자들의 재산을 착복하는 사람, △ 교회에 침투해서 신자들을 유인하며 목회를 방해하는 개인이나 단체, △자신의 교리적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 즉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또 도한호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고발된 사람과 단체의 특징으로, △복음전파에 열정적이어서 교회가 급성장했다. △제 때에 정규 신학교육기관에서 공부하지 못했다. △미완성 신학이론을 성급하게 책으로 펴낸다. △ 성경에도 없고 복음전하는 데 꼭 필요하지도 않은 주제를 독자적으로 해석해서 가르친다. △ 소속교단이 없거나 교단에 소속되어 있었다 하더라도 교단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하고 동역자간의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는 등의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또 도한호 교수는 한국교회 이단 연구가들의 공통점도 지적했는데, △제 때 정규 신학과정을 공부하지 못해서 우선 자신의 신학체계가 불분명하다. △대개 신문이나 정기간행물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의 주장에 반하는 이들을 고소 고발하거나 익명으로 웹사이트에 올려서 의도적으로 명예를 훼손한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금전문제에 대한 추문이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따라서 도 교수는 제고되어야 할 문제로, △교리적으로 어떤 교리와 어떤 해석 때문에 이단이 되는가 하는 문제, △고발자의 자질로 이단 연구자의 교육, 경험, 교단활동, 과거의 전력 등의 문제, △객관성의 문제로 당사자와의 면담, 권면, 변증 기회 제공, 교단이나 교회 대표기관에 보고하고 의뢰하는 절차를 거쳤느냐 하는 문제, △투명성과 검증성 문제로 이단 규정 과정에서 인권 유린, 언론이나 웹사이트 등에 무명으로 글을 올려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하는 사례, 기부금 요구 등 문제가 없었는지, 감독과정의 존재 여부 문제, △이의 신청과 후속조치로 이단으로 고발된 단체로부터 신학검증 요청이 있었을 경우 공정하게 기회를 주었는가 하는 문제,
 
△한번 이단으로 고발되면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영원한 이단이 되며, 객관적으로 그의 신학이나 목회를 검증해서 변호하는 인사에게는 익명으로 또는 단체의 이름 뒤에 숨어서 “이단을 옹호하는 이단”, “이단 옹호 행각을 일삼는 인사”등으로 웹사이트에 올려 명예를 훼손하는 풍토 등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태영 교수는 이날 '온신학과 개혁교리'라는 제목아래 “온전한 신학과 바른 교리”에 대해 발표했다.

출처 : 기독교시민연대 Christian Citizen Union

크리스찬트리뷴과 기독교시민연대는 업무 제휴를 했습니다. 이 기사는 기독교시민연대의 기사자료이며, 크리스찬트리뷴에서도 기사를 기재합니다.

 

이단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