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언제 임하시는가? -제1편-
성령님은 늘 여러분이 그분을 초대하고 기쁘게 청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성령님은 인격을 지닌 하나님이시며, 결코 여러분의 청함이 없이, 여러분이 환영하지 않고는 여러분께로 오실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여러분이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성령님, 지금 저의 영육혼에 임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저를 다스리소서’하며 그분께 순종할 때 여러분께로 다가오십니다.
그분은 늘 여러분의 초대를 점잖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여러분과 친교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고후13: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에게 함께 있을지어다”
늘 성령님을 환영하십시오. 그분과 함께 하는 모든 삶을 늘 사모하며 그분의 임재 속에서 모든 일을 행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이 간청하면 언제든 여러분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성령의 불이 임하기 쉬운 마음과 자세는?
첫째, 우리가 그분을 진실로 사랑하며 찾을 때입니다.
그분은 인격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그분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고 환영하는 자에게 임하십니다.
[눅12:10] ;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성령님은 인격의 하나님이시며, 성경은 성령님에 대한 아주 특별한 말씀을 위와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그분을 사랑하며 진실로 그분과의 친교를 원하는 갈급한 심령에 임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을 모독하거나 그분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둘째,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임재를 사모할 때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 중 하나가 순종입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 종교적 고정 관념, 관념론(생각으로 믿고 삶에서 변화의 역사가 없는 신앙인), 선입관, 의심, 두려움, 모든 종교적 행위를 다 버리고 온전히 성령님만이 나타나시도록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령님, 저의 모든 아집, 고집, 고정관념, 인간적인 생각들을 다 내려놓습니다. 저는 당신께서 저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제가 온전히 당신께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지금 오셔서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십시오.
셋째, 인위적인 힘을 가하거나 외적 현상에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님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다는 것이지 어떤 외적 현상이 일어나는가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외적 현상 자체에 집착을 보이며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성령의 임재 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임재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기름부음입니다.
성령님은 자신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기름부음을 부으시며, 성령의 역사를 명료하게 정의 내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늘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행하시고 자의로 하시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행하십니다. 성령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있으며 변화의 역사가 있습니다.
넷째, 예수님을 사모하며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성령님은 성부 하나님의 영이시며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예수님과 더 친밀해 지고 더 가까워지며,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더 존귀하게 하며, 그분의 모든 말씀대로 우리에게 말하시고 말씀대로 인도하십니다.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통을 하면 그분은 예수님 가까이로 우리를 더 이끌어 주십니다.
다섯째, 성령님은 여러분이 늘 가까이서 친교를 원하고 그분의 자리를 마련해 드릴 때 여러분께 다가올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인생의 동반자이십니다. 그리고 보혜사 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그분이 함께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며, 또한 그분이 나의 삶을 주관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자리를 항상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살리는 영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시고 또한 우리도 알지 못하는 일들에 대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롬8:26].
성령님은 우리의 삶이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화평케 하시며 좋은 열매들을 맺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인격을 변화시키며,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롬8:4-7], [갈2:20], [행20:24]
우리는 늘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의 힘과 노력에 의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이 도우셔야만 가능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모든 삶을 성령님께서 도우십니다.
[자료제공 : Mahanaim Ministries International]
성령님
200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