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일 기독교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독일 기독교연합회(EKD : Evangelischen Kirche in Deutschland)는 독일 교회들을 대표하고 있다. 그리고 독일 정부 관할 교회(Landeskirche)들은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에 깊이 물들어 있으며, 동성애 결혼을 지지한다.
EKD는 동성애 목사들을 인정하고 동성 결혼을 축복하며, 심지어 포르노 잡지를 교회 차원에서 나누어주는 일도 한다. EKD 핵심 인물인 ‘니콜라우스(Nikolaus Schneider)’는 성경만이 진리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기독교 진리’를 공식적으로 부정한다.
EKD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인 ‘마르고트 캐스만(Margot Kaßmann)’은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부정한다(Margot Kaßmann - wikipedia).
EKD는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부인하고 자유주의 신학을 근거로 해서 성경 비평에 입각한 학문연구의 결과를 중요시 여긴다. 이제 독일에서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연합한 ‘크리슬람’ 운동이 보편적인 현상이 되었다.
그러나 독일 정부로부터 월급을 받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경적 근본주의 오순절 목사들은 ‘예수님 만이 구원자’임을 외치며,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내세워 영혼구원에 앞장서고 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교회들을 위해 중보 기도 해야 할 때이다.
크리스찬트리뷴 특별호(2013년 3월 2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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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