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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교회 현안에 대해 3인 장로의 이름으로 배포된 전단지에 관한 논란 증폭..!

사랑넷 과 옥성호집사 등이 [3인 장로의 이름으로 배포된 전단지]에 입장과 의견 표명해..

사랑의교회 건축과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에 관련한 문제가 계속해서 교회 성도들 안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사랑의교회 김주수 서기장로, 도송준 총무장로, 강희근 재정장로, 3인이 교회 현안에 대한 전단지를 제작하여 2013년 5월 12일(주일)에 주보와 함께 배포하였다.


이에 관련하여 다음 카페 '사랑넷(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에서는 장로들이 전한 교회 현안에 대해 조목조목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하는 글을 올렸다.



사랑의교회 당회 세명의 장로들은 현재 가장 큰 이슈로 대두되는 사안, 특히 재정과 회계, 교회 건축 사항 등을 포함하여 논문표절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오정현목사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해명하는 전단지를 돌려 자신들의 입장을 성도들에게 알리고자 했지만, '사랑넷'측은 오히려 더 큰 의문점을 불러왔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주보와 함께 배포된 전단지의 내용은 시종일관 당회가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 일은 없다', '왜곡된 내용이다' 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명의 장로들의 교회 현안 알림글에 대해 '사랑넷'총무단은 항간에 떠도는 여러 소문들을 잠재울 명확한 자료의 제시, 근거의 제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랑의교회가 불법 건축 의혹, 담임목사의 논문 표절 문제 등으로 교회 안팎으로 힘겨운 가운데, 교회와 성도들 간에 신뢰의 부재와 더 큰 오해의 벽만이 쌓이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 더해지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태를 보고 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사랑넷'이 오정현목사와 당회에 제기한 95개조 질문에 대해 오정현목사와 당회가 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혀 의문점을 해소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며, 하루 속히 사랑의교회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래 글은 사랑의교회 3인의 장로가 사랑의교회 주보와 함께 나누어 준 전단지 내용과 이에 대해 '사랑넷'에서 입장을 표명한 글이다. 또한 이 전단지에 대한 옥성호집사의 입장을 표명한 글을 참고로 소개하니 독자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 사랑의교회 3인의 장로의 '교회 현안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에 대한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사회넷)'의 입장 표명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랑의교회 측의 글은 A로, 사랑넷 측의 글은 B로 표기하였습니다.]

 

 

 

A. 사랑의교회 3인의 장로 →교회 현안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B. 당회 교회현안에 대해 알립니다에 대한 사랑넷의 입장표명입니다.

 

 

 

 

A. 최근 인터넷 및 서신 등을 통해 교회사역과 담임목사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떠돌아 교우님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기에 주요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사실을 밝혀 드립니다.

 

 

B. <사랑넷 입장> 사랑넷이 그 동안 발표문에서 언급하신 사안과 관련하여 여러 문자와 소식지, 문서 등을 통해 발표한 글들이 근거 없다고 하시는 것인지요? 이러한 판단의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넷이 근거 없이 자의적이고 악의적인 사실 및 글을 공표했다는 증거들을 제시하시면 사랑넷이 이에 합당한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사랑넷에 공표한 글 및 문서 등이 사실이라면 사랑의교회가 이에 상응하는 사과와 함께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A.

1. 재정과 사역 관련 - 재정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교회는 성도님들의 귀한 헌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예산 및 회계제도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2011년 4월에 운영장로회 내에 재정 TFT를 두어 운용시스템의 정비를 추진해 왔습니다.그리고 재정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비영리 재단 재정 투명성을 감사하는 국제기관인 ECFA(Evangelical Council for Financial Accountability : 복음주의 교회 재정 책임위원회 / 미국 교회 회계감사 인증기관) 가입을 목표로 정하고 다음과 같이 회계기준을 강화해 왔습니다.

 

1. 2011년 11월 재정의 집행과 통제업무를 분리하기 위하여 사무처에서 재정업무를 독립시켜서 재정부를 신설하였습니다.

2. 복식부기 체제를 도입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외부 컨설팅에 의뢰하여 단식부기 체제에서 더존 시스템을 이용한 복식부기 체제를 갖추기 시작했고, 2012년 봄부터 외부 컨설팅의 자문을 받아 2012년 12월 말까지 예산/ 회계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립해 온 결과 현재는 교회 전 부문에서 복식부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3. 국제적인 전사적자원관리솔루션(ERP)을 외부기관으로부터 후운을 받아 2012년 6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교회 실정에 맞게 개발하였고 2012년 11월 12월에 임시운영 테스트를 거쳐 2013년 현재 각 부서에서 SAP와 연동된 그룹웨어를 통하여 예산신청및 정산프로세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의 업무와 회계의 적정성, 투명성,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세계선교부, 비서실 등의 부서에는 재정집사를 안수집사로 선임하여 재정의 집행을 관리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에는 공인회계사 등 업무전문성을 가진 열 명의 안수집사들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하여 분기마다 각 사역부서에 대한 정기감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특별 수시감사를 실시하여 당회와 제직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B.

<사랑넷 입장> 재정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2011년 4월에 운영장로회 내에 재정 TFT를 운영하였고 2011년 11월 재정과 통제 업무를 분리하였으며 복식부기 체제를 도입하기 위하여 외부 컨설팅에 의뢰하여 단식부기 체제에서 복식부기로 시작을 하였고 2012년 봄부터 외부 컨설팅의 자문을 받아 복식부기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ERP를 외부 기관으로부터 후원받아 2012년 6월부터 10월까지 교회 설정에 맞게 개발하였고 현재까지 SAP와 연동된 예산신청 및 정산 프로세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회계의 적정성, 투명성,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재정집사를 안수집사를 선임하였고 정기감사를 실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 사랑넷은 묻습니다. 참으로 재정 투명성을 위해서 많은 애를 써 왔다고 하셨는데 정작 중요한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투명하고 정직하게 진행해 온 회계및 재정에 관하여 열람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 안된다고만 하시는지 그 이유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의 글에서 보면 외부 컨설팅, 외부 기관을 활용하시면서 정작 중요한 식구인 교인들에게는 그렇게도 회계 열람을 봉쇄하는 이유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A.

옥한흠장학회 80억 건축비 차용

지난 2012년 당회의 건의로 제직회 및 공동의회의 결의를 거친 사안으로, 건축을 위해 은행 대출이 필요한 경우 이미 적립되어 있는 옥한흠장학회 기금을 활용하기로 한 내용입니다. 즉, 건축을 위해 은행대출이 필요한 경우 이를 은행이 아닌 장학회에서 차용하여 사용함으로 은행에 지불해야 할 이자를 장학회에 지급함으로써 장학회에도 유익이 되는 방안의 하나로 검토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2013년 5월 현재 장학회에서 기금을 차용한 일은 아직 없습니다.

 

 

B.

<사랑넷 입장> 제직회 및 공동의회를 거쳤다고 하는 장학금 80억 차용 건은 상세한 설명 없이 공동의회의 끼어 넣어 결의하였기에 많은 성도들이 제대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안이기도 하지만, 설사 형식적으로 의결을 거쳤더라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일에 대해 이의나 반대 의견을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상식에 비추어만 보아도 장학금 및 구제에 관한 금액은 피치 못할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은 것이 교회다운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발표문에서 위와 같이 2013년 5월 현재 장학회 기금을 차용한 일이 없다고 하셨는데 5월 이전에 80억을 다 사용하였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현재 얼마라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돈을 건축을 위해 쓰려다가 남겨 두고 있다는 말씀인지, 정확한 사실을 알기 어렵습니다.

 

 

 

 

A.

아이티 후원헌금

언론에 보도된 아이티 지진피해 재건 후원금 10억 원은 헌금 목표액이었으며, 교회에서 헌금된 액수는 총 4억 6,300만 원이었습니다.

그 중 지금까지 아이티에 지원된 금액은 1억 5,400만 원으로 잔액 3억 900만 원은 현재 교회 재정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잔액이 모두 지출되지 않은 이유는 본래 총회의 아이티 사역에 참여하여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총회의 아이티 사역이 차질을 빚어 지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 잔액은 아이티를 위한 목적의 헌금이므로 그에 맞게 장차 당회의 결의를 거쳐 지출할 계획입니다.

 

 

B.

<사랑넷 입장> 헌금 목표액을 10억으로 잡았다는 사실은 아이티 지진 이후에 발표문이 공지된 어제 2013년 5월 12일까지 들어 보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언제 이 같은 사실을 이야기 했는지 증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언론과 오정현 목사의 입을 통해 알게 된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말씀을 하시니 이제 와서 구차하고 신빙성이 없는 변명을 하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또한 헌금 중 3억 900만원은 총회에 책임을 전가하여 아직까지 지출되지 않았다고 변명하고 계시는데 어느 누구도 이러한 말씀에 동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의교회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구제와 선교에 그렇게 늑장 부린 적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아이티에 보낼 돈을 교회가 보유하고 있다면 아이티 국민들의 아픔에 상관없이 우리 교회의 행정적 편의만을 생각한 구차한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사랑의교회가 총회에 의존하여 구제와 선교를 했는지요? 그리고 이제 와서 총회와 상관없이 당회의 결의를 거치겠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앞 뒤의 문맥이 맞지 않는 것 아닌지요? 이 사안과 관련한 발표문의 내용과 관련해서도 사실 관계에 입각하여 진실 여부를 철저히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PS: 성도들로부터 특별구제헌금을 거둬서 3억 900만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형사처벌감 아닌가 합니다. 당시에 지진피해 아이티 국민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낸 구제금이 어떻게 성도들에게 한마디도 알리지 않고 교회 일반헌금과 함께 보관하고 있었다는는 것인지 또한 그 이자나 사용용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었는지 이것은 법으로도 처벌받을 중대한 사안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A.

담임목사 사례비 및 목회활동비

2003년 청빙 당시 사례비와 목회활동비는 옥한흠 목사님과 동일한 기준으로 책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교회 회계 계정과목에 판공비라는 항목은 없으며 목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정의 목회활동비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B.

<사랑넷 입장> 이런 내용을 발표문에 넣는 이유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회계장부를 공개하면 간단한 일을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모든 성도들에게 말장난처럼 보이는 내용을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회계 정보 및 자료는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사랑넷이 견지하는 기본 원칙에 비추어 지금 당회가 밝혀야 할 것은 오정현 목사의 사례비 결정 기준이 아니라 사례비의 액수입니다. 필요하다면 2003년 옥한흠 목사님의 사례비도 공개하시기 바랍니다.이러한 회계 정보가 공개되지 않으면 사례비가 수억이나 되고 판공비가 수십억원이나 된다는 소문을 잠재울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유언비어성 소문을 척결하는 의미에서라도 사례비 액수는 물론 목회활동 지원비와 판공비의 개념과 액수를 반드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부와 세상의 기관도 이러한 회계 정보를 공개하는 추세인데, 세상보다 앞서야 할 교회가 진작에 솔선수범을 보였어야 하지 않습니까?

 

 

 

 

A.

2. 건축 및 담임목사 개인 신상 관련 - 건축관련 별도의 자금 조성은 없습니다

대지 구입을 위한 계약과 구입,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별도의 자금이 조성되었다는 소문은 사실 무근입니다. 건축 과정에서 비공식적 자금이 만들어진 적은 일체 없으며, 모든 과정이 합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교회는 대림산업으로부터 토지원가와 금융비용을 감안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지를 매입하였으며, 부동산 거래과정에서 부동산 중개수수료 성격의 금액도 지급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B.

<사랑넷 입장> 건축 진행 과정에 대해 회자되고 있는 소문의 진위를 모든 성도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건축 관련 모든 서류와 도면 등을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당회가 다 알아서 잘 하니 교인들은 무조건 믿고 따르면 된다는 식의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교회가 그 간 모든 일을 교회답게 적법하고 떳떳하게 처리해 왔다면 관련 서류와 도면 등을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교회가 대림산업으로부터 토지원가와 금융비용을 감안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지를 매입하셨다고 했는데, 그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각에서 대림산업에서 토지공사에 매도하기로한 가격에 비해 교회가 지불한 금액이 터무니 없이 높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명확한 정보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동산 중개수수료 성격의 금액도 지급된 사실이 없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사랑의교회는 법에 명시된 중개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땅을 구입했는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언급하신 내용과 관련한 정보 및 자료가 공개되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내용은 전혀 설득력을 가지지 못하고 오히려 당회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킬 것입니다.

 

 

 

 

A.

건축관련 그 밖의 궁금증

그 외 담임목사 집무실이 크고 호화롭다거나 음향업체 선정과정에 있어 공정성이 의심된다는 소문과 심지어 담임목사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등의 소문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B.

<사랑넷 입장> 사실이 아니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확인하셨습니까? 무엇을 확인하셨습니까? 그동안 건축과 관련해 제기한 의혹들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십니까? 전문가들에게 2013년 도면 공개하시고 난 후에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안들에서와 같이 무엇이 두려워 공개를 꺼리시는지요?

 

 

A.

담임목사 개인 신상 관련사항

담임목사 개인 신상 관련한 소문을 확인해본 결과, 교회와 담임목사는 호텔 휘트니스 이용권을 소유한 적이 없습니다. 담임목사 항공권 이용에 대해서는 마일리지를 활용하여 이코노미 좌석을 업그레이드하여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적은 있으나 교회의 공식 출장에 일등석 좌석을 구입하여 이용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B.

<사랑넷 입장> 사랑넷 등에서는 오정현 담임목사가 호텔 휘트니스 이용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호텔 휘트니스 센터를 드나들었다고 한 것이지 이용권 소유 여부를 놓고 왈가불가한 것이 아닙니다.

 

항공권 이용에 관해 이코노미와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에 절대적인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우선 믿고 따르라던 부목사께서 여순장반에서 퍼스트 클래스(일등석)를 딱 세 번 이용했다고 하셨고, 또 상당 수의 분들이 증언이 확보되어 있으며 이를 증명할 만한 여러 정확한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 말씀이 거짓말로 드러나면 이것만으로도 거짓말의 대가로 세 분의 당회원 장로님(김주수, 도송준, 강희근)의 사임을 요구할 것입니다. 교회 성도와 세상에 대해 하나님을 믿고 책임을 져야할 위치의 분들이 거짓말로 호도함으로 성도들을 우롱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만약 저희 말이 틀리다면 지난 10년간의 오정현 목사의 해외 여행기록 및 티켓 발권 기록을 공개하여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증명하지 못할 시 저희들이 수집하고 있는 증거를 온 교인들한테 발표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세 분 장로님들의 말씀이 거짓으로 드러나면 모든 성도들을 우롱한 책임을 분명히 지셔야 할 것입니다. 이후 실수니, 착오니 하는 변명과 또 다른 거짓은 절대 용인할 수 없습니다.

 

 

 

 

A.

성도님들께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걱정하며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일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

<사랑넷 입장> 누가 악의적입니까? 거짓말로 성도들의 눈을 가리는 분들이 악의적이지 않습니까? 외부에는 그렇게 많은 것들을 맡기시면서 회계장부 한 번 보자는 교인들과 저희들을 몰아붙이는 것이 바르고 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으시면 존경받아야 될 장로님들께서 더 이상 이러한 표현은 사용하셔서는 안 됩니다.

 

 

 

 

A.

특히 최근 교회 내에 당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가칭 안수집사회와 같은 임의의 모임들이 결성되는 움직임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교회 내에 특정한 사역 목적과 일정 자격의 성도를 회원으로 갖고자 하는 모임은 총회 헌법과 교회 정관에 따라 반드시 당회의 의결을 거쳐 담당교역자와 장로의 지도를 받을 때 모임의 결성이 가능합니다.

 

 

B.

<사랑넷 입장> 사랑넷은 안수집사회의 결성에 대해 찬반 의사는 표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교회라면 필요한 항존직(목사, 장로, 안수집사) 직분자 모임이 있어야만 한다는 교단법에 비추어 안수집사회가 만들어지고 섬김의 자세로 성도와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다고 여기며 안수집사회 구성을 당회가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A.

이제는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사랑의교회가 온전히 회복되도록 십자가를 나누어 지고 함께 걸어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한 교회로 다시 세우실 날을 기대하며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B.

<사랑넷 입장> 주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가 한 사람의 욕심과 당회의 거짓된 눈속임으로 인하여 허물어지고 피폐해져가고 있음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오정현 목사가 현 상황에 대해 고난이니 시련이니 하는 거짓된 표현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빚어지고 있는 일은 시련이나 고난이라고 표현으로 미화하는 것은 또 다른 잘못을 저지르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랑의교회가 온전히 서기 위해서는 담임목사의 철저한 회개와 그 회개에 맞는 결단(온전한 내려놓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A.

주후 2013년 5월 12일 사랑의교회

서기장로 김주수

총무장로 도송준

재정장로 강희근

 

 

B.

<사랑넷 입장>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해 결성된 사랑넷은 세 분의 장로님께서 쓰신 “교회 현안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에 담긴 거짓과 허위를 보고 분노와 함께 깊은 절망감을 느낍니다. 지금의 사랑의교회가 예전의 그 사랑의교회가 맞습니까? 어찌 사랑은 사라지고 거짓과 협박과 아픔만이 남게 되었습니까?

 

2013년 5월 12일 2부 예배 시 김은수 목사가 틀림없이 이 발표문은 당회 결정이라고 공지했는데, 당회원 장로님들이 충분한 논의를 거친 것인지요? 만일 이러한 과정 없이 세 분의 장로님들이 당회의 이름으로 발표한 것이라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심각한 문제이기에, 언제부터 사랑의교회가 당회나 교회 차원이 아닌 몇몇 개인의 의견을 마치 당회 및 교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양 교회 차원의 인쇄물을 만들고 배표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해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 회복을 위한 사랑넷 총무단

 






★ 당회 3역의 주보 속 전단지를 읽고

 

<옥성호집사의 글, 2013.05.14. 출처:사랑넷>

 

여담이지만.....오 목사 문제를 처리하는 당회(물론 그 안에서 애쓰시는 장로님들께 죄송합니다. ‘당회’라는 한 단어로 모두를 도매급 취급해서)나 윤OO을 처리하는 청와대나 그 수준이 비슷 비슷하지 않습니까? 수습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사고를 치고 있으니. 당연히 이 두 그룹이 비슷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습니다만....^^한편으로 슬픕니다. 교회의 수준 그리고 정치의 수준, 그것도 청와대의 수준을 보고 있자니 교회의 성도로서 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말입니다.

 

하지만 어떻하겠습니까? 이 수준은 결국 성도로서 내가 지난 세월 교회 속에 뿌린 씨앗의 열매이고, 국민으로서 내가 지난 세월 이 나라에 심은 씨앗의 결과이니까요. 지금 이런 글을 쓰는 이유도 따지고보면 지금부터라도 조금이나마 다른 씨를 뿌려야 우리 이후의 세대가 그나마 좀 더 나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을 거라고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지금의 고통은 언제나 미래에의 투자입니다.지금의 무사안일과 현상유지는 언제나 미래의 파괴입니다. 그림님, 봄봄봄님, 사랑이님 등등.....당회 3역의 주보 사이 찌라시에 대해서 좋은 글들을 올려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 같은 비전문가가 결코 볼 수 없는 부분들을 보여주시는 여러분들 때문에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에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당회 3역의 글을 읽고 드는 생각들을 그냥 가볍게 몇 가지 쓰겠습니다.

 

 

1. 판공비가 없다고 말한 찌라시의 내용을 보고 아주 사소한 일화가 하나 생각났습니다. 보통 비행기는 날씨 등등의 이유로 한, 두 시간 정도는 쉽게 연발을 하곤 합니다. 그런 경우 일반석을 타는 저 같은 사람은 그냥 게이트 앞의 의자에서 죽치고 기다립니다. 그나마 비즈니스 또는 일등석을 타는 분들은 전용 라운지에서 좀 더 편하게 기다리겠지요. 그런데 우리 오 목사는 이런 경우 호텔에 간다고 합니다. 인천공항 내에는 하이야트 호텔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 분께서는 비행기가 좀 늦는 경우 꼭 호텔에 가서 쉰다고 하네요. 요즘은 하이아트 같은 호텔도 두 세시간 ‘쉬어가는’ 옵션이 따로 있나 봅니다. 아니면 비록 한 두 시간이지만 숙박비를 다 내겠지요. 이게 왜 가능할까요?

 

어차피 내 돈 아니니까.....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교회 돈은 다 내 돈이니까.판공비가 없다고요? 그럼 이런 경우도 ‘선교비’에 해당하나요? 선교비 항목 밑의 세부 항목은 목사의 쉼을 위한 ‘재충전비’로 처리되나요? 당회의 몇 분도 담임목사를 점점 더 닮아가는군요. 이상한 막가파식의 ‘호연지기’가 말입니다.

 


2. 그런데 왜 누군가는 이런 찌라시를 ‘감히’ 주보에 끼워넣을 생각을 했을까요? 별 거 아닙니다. 그냥 그 분들의 수준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제가 얼마 전 들은 분당의 소위 말하는 ‘뜨는’ 한 교회 목사와 그 교회 당회의 장로들 얘기를 하나 해드리지요. 제가 믿는 한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얘기니까 확실합니다.

그 목사와 장로들은 교회 건축을 위해 땅을 산 후 그 땅에 답사를 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교회 건물이 웅장하게 올라갈 그 땅 주변에 모두가 둘러서서 함께 오줌을 눴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땅의 ‘영역 표시’를 위해서요.

 

게 지금 개신교 소위 말하는 대형교회 목사들과 장로들 수준입니다.

딱 이 정도입니다. 그러니.....이 정도의 찌라시 가능하지요. 무슨 헛소리도 가능하지요. 그냥 이런 분들을 향해서 쓴 사회넷의 정성스런 쓴 반박문은 정말로 돼지 발에 진주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떻하겠습니까? 할 건 해야지요. 좋겠어요. 생각없는 분들은 말이에요. 맘이 편해서.분당의 그 목사는 특히나 기독교 텔레비전에 많이 나오는데요. 보면 아시겠지만 그 사람이 머리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씁니다.

 

그런데 그 목사 집무실 옆에는 이발하는 방이 따로 있다고 하네요. 전용 이발사가 와서 머리를 항상 다듬어준다고요.

참고로 그 목사는 목사들 사이에서 흔히 '3인방'으로 불리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 3인방에는 자랑스럽게 우리 오정현 목사도 들어있습니다. 무슨 3인방인가 하면은요.

한국 교회에서 당회 허락없이 맘대로 한 번에 3천만원 쓸 수 있는 목사 세 명.....바로 이 3인방입니다. 목사들 사이에서 도는 얘기니까 맞겠지요.

 


3. 요즘은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교회 직원들이 얼마나 힘들까? 사실 가장 가까이에서 오정현 목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주변의 부목사들의 생얼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그들이 얼마나 힘들까.....하지만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얼마 전 ‘우리지’의 책임을 맡고 있던 박승호 씨가 교회를 나가 다른 직장으로 옮긴 것으로 압니다.

"승호야, 너 남들이 모르는 거 엄청 많이 알고 있잖아. 양심선언 한 번 해라. 지금 교회 안에서 속앓이를 하면서 고통하는 수 많은 직원들을 대신해서 너가 아는 것들을 한 번 낱낱이 밝혀줘라. 너가 교회에서 일하던 지난 10년 가까운 시간, 네게 월급을 준 존재는 바로 지금도 고통하는 교회 성도들이지 오정현 목사가 아니니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들에게 너와 나는 다 빚을 지고 있는 존재야. 해야 할 말을 하지 않고, 행동해야 할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우리가 어떻게 더 나은 내일을 바랄 수 있겠니?"

 


4. 오 목사께서 순장반에서 그랬지요? 교회 본당을 ‘4D’로 못 만들어 아쉽다고요. 찌라시에서 전용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하셨는데....뭐, 전용 엘리베이터는 말할 것도 없고 나는 지금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와 부교역자들 그리고 당회의 수준을 고려할 때 전용 엘리베이터에서 일하는 엘리베이터 걸(자매)이 있다고 해도 별로 안 놀라겠습니다.

 


5. 자고로 역사 속에서 권력자에게 종교처럼 유용한 통치도구는 없었습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20세기 들어 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산당처럼 유용한 통치도구는 없었지요. 미국의 경우 가장 강력한 통치도구는 과거에는 소련이었고 지금은 극단 이슬람 세력입니다. 한국도 그렇지요. 감히 종교와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강력한 수준의 통치도구가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북한’입니다.

북한에 대한 공포...."독재 좀 하면 어때? 대통령이 썩으면 좀 어때? 아무리 그렇더라도 김일성 밑에 있는 거 보다는 백 번 낫잖아???”이 한마디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었습니다.지금도....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6. 결국 사람을 휘어 잡는 것은 것은 공포심입니다.

오정현 목사도 지금 공포심을 가지고 사랑의교회 안에서, 크게는 한국 교회 안에서 여전히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일으키는 것은 무슨 공포심입니까?

“도저히 수습이 안 될 정도로 이미 크게 쳐 놓은 사고(큰 똥)가 주는 공포심입니다.”3천 억이 넘는 건물 건축이라는, 싸도 세상이 이렇게까지 쌀 수 없을 정도로 완전 싸지른 ‘건축똥’입니다.좀 뜬금 없는 듯 하지만.....똥과 관련해서는 다음 동영상을 주의깊게 참고해주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4mLGWjx6CS0

그리고 우리는 지금 죽었다 깨어나도 그 사고를 수습할 믿음이 없는 당회와 그 똥을 마치 하나님의 선물인양 생각하는 다수의 사람들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들 모두 말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단지 ‘공포심’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사람 하나를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만 명을 죽이면 혁명가, 영웅이 된다는 슬픈 얘기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지금도 눈물을 흘려야 할 사람은 여유 있게 어디선가 웃고 있고 울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은 울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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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