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옥한흠 목사가 경계했던 풀러신학대학교 ‘리처드 J. 마우Richard J. Mouw’ 총장의 이단성

리처드 마우(사진)는 저명한 신학자이자 풀러신학교 총장이며, 기독교와 로마 카톨릭의 연합을 추구하는 개신교 협의체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일전에 한겨레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바 있었다(2007년 5월2일).
당시 마우 총장은 노방전도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했는데, 거리와 지하철, 버스 등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며 전도하는 이들에 대해 “미국에서도 새해 첫날 거리에서 꽃차 행렬을 벌일 때 어떤 사람들이 그런 피켓(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들고 뒤따르는 것을 보면 너무나 당혹스럽다”며 “풀러신학교에서는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한 해의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되는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 “목회자적 견지에선 성적 소수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가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04년11월 14일 몰몬교회 강단에서 몰몬 공동체에 전한 참회와 사과의 메시지로 물의를 일으켰다.
마우 총장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소재한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몰몬교) 강단에서 설교를 하는 도중 “명확하게 말하자면, 우리 복음주의자들은 당신들에게 죄를 지었다(Let me state it clearly, We evangelicals have sinned against you)”고 발언 했다.
크리스찬트리뷴 특별호(2013년 3월 2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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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