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오정호목사 형제에 대한 ‘이단성 조사’ 요구 빗발쳐!
오정현, 오정호목사 형제에 대한 ‘이단성 조사’ 요구 빗발쳐!

WCC는 짐바브웨에서 개최된 제 8차 총회에서 일부다처제를 용인 및 지지하기로 했었다.
특히 8차 WCC 총회에서 프렌스 교수(짐바브웨대학 종교학과)는 “아프리카인의 사고방식에서 일부다처제는 신분을 반영할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이거나 죄악은 아니다(Polygamy in the African mind set can reflect status and is not something wrong or evil)”라고 발표했었다.
WCC 영구탈퇴 및 WCC 확고한 반대’라는 입장을 고수해오고 있는 예장합동(총회장 정준모 목사)의 WCC대책위원회가 2013년 1월 25일 총회 회관 5층 예배실에서 총신대, 광신대, 대신대 총장을 비롯한 24명의 중앙 위원 및 지역 위원들이 참여한 연석회의 형식의 모임을 갖고 첫 회의를 열었다.
대책위원들은 1월 16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오정호목사(대전 새로남교회)의 인터뷰에서 ‘WCC 공동선언문’ 발표에 긍정적 입장을 피력한 오정호목사에 대해서 사실유무를 조사해 이에 따른 법적 조치를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만약 총회 결의 정신에 위배될 경우 98회 총회에서 권징하도록 헌의하기로 했다. 조사확인위원은 김동권·홍정이목사가 맡았다.
2013년 1월 30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예장합동 실행위원들은 오정현목사의 목사안수 절차 건과 오정호목사의 WCC 옹호 발언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은 ‘WCC 공동선언문’ 발표에 긍정적 입장을 피력한 오정호목사의 이단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전해졌다.
이와 별도로 오정현목사는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이단 릭 워렌과 동역하여 일하고 있는데, 신학 사상이 같지 않다면 이단 릭 워렌과 동역할 수 없을 것이라며, 오정현목사의 신학 사상과 이단성을 명확히 조사해야 한다고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요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크리스찬트리뷴 특별호(2013년 3월 2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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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