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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목사와 사랑의교회 정감운동은 ‘정직과 감사’를 미끼로 주위 교회 성도들을 낚기[수평이동] 위한 ‘삐끼운동’이었었나?

오정현목사의 논문 표절과 거짓 확언!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2005년 11월 16일자 국민일보를 보면, 오정현(사랑의교회)목사는 기사가 나오기 하루 전 날인 2005년 11월 15일에 김원기(워싱턴펠로십교회)목사와 국민일보 이태형기자를 만나 한국 사회의 부정직에 대해 통탄하며 교회와 사회가 정직운동을 펼쳐야 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오정현목사와 김원기목사는 “한국 사회와 교회는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총체적인 정직운동을 벌여야 합니다”고 강조했다고 전해진다. 오정현 목사는 “20여년간의 미국 생활에서 가장 크게 배운 사실은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면서 “지금 한국 사회는 마치 양심이 화인(火印) 맞은 사람과 같이 부정직을 용인하고 있다”고 개탄하며, “정직하지 못한 가운데 우리가 이룬 모든 업적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하면서 “목회자들은 강단에서 강력하게 정직을 외쳐야 한다”고 이태형 기자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2006년 12월 5일자 국민일보 전병선기자의  “정감운동(정직한 나, 감사하는 우리, 정감 넘치는 사회)을 시작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 관한 기사를 보면, 4일 오정현 목사는  “정직함으로 부패를 척결하고 감사함으로 불신을 추방,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꿈을 꾸자”고 역설했고, “정감운동이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하자”며 “모든 교회와 동역해 이 나라를 변화시키는 성령운동이 되도록 기도한다”고 했었다.


또한 CBS TV <변상욱의 인물포커스 공감>에 출연하여 인터뷰 하는 도중 오정현목사는 “주일 예배 드릴 때는 은혜를 받는데 제직회 할 때는 정치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기도회하고 훈련을 할 때는 은혜를 받는데 당회에 들어가면 정치적인 구조로 바뀐다” “교회 역시 관성에 젖어 직분을 앞세우기 보다는 본연의 소명을 인식해야 하고, 여기에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창조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투명한 사회를 요구하는 이 시대에 목회자는 무엇보다 성경에서 말하는 ‘정직’과 ‘성실’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렇게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던 오정현목사의 박사 논문 표절과 대필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일차적으로 사랑의교회 당회에서 논문표절을 진상 규명하기 위해 당회 TF팀인 조사위원회(위원장: 권영준 장로, 위원: 전윤식, 노정현, 한기수 장로)를 조직했다. 그 결과 조사위원회는 “오목사님의 박사학위논문은 매우 심각한 표절이다. 대필의 개연성도 상당히 높아보인다.”라고 만장일치의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당회에서는 더 자세하게 논문 관련 진상규명을 하기위해  장로 7인(오성욱, 옥인영, 백형선, 강영배, 이상진, 오일환, 노정현장로)으로 대책위원회의를 조직했다.


7인 대책위원회의 결과 역시 심각한 논문 표절로 밝혀졌다. 최종적으로 대책위원회 조사 결과를 받아 본 사랑의교회 당회는 오정현목사의 논문이 표절되었음을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오정현목사의 새로운 표절 논란이 제기 되었는데, 오 목사의 2005년 미국 바이올라대 박사 논문도 1998년 논문을 65% 자기복제한 표절이라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스타강사 ‘김미경’씨도 석사 논문 표절로 tvn 방송 등 공식 활동에서 물러나는 판에, 정직을 모토로 한 ‘정감운동’의 대단한 창시자 ‘오정현목사’는 자신의 약속과 말에 전적인 책임을 지고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나 진정한 ‘정감운동’을 삶에서 실천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라는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있다고 전해진다.


사랑의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옥성호집사에게 교회를 떠나라고 외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행태를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정작 떠나야 할 사람은 ‘정감운동’의 창시자인 오정현목사가 아닐까 한다고 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이 말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크리스찬트리뷴 특별호(2013년 3월 2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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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