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독교, 기형적인 기독교 반드시 경계해야
전세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들이 확연히 드러나는 가운데, 한국 교회도 사단이 교회 안에 들여놓고자 하는 온갖 누룩들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고 정확한 영분별을 하여 올바른 말씀과 지식을 전해야 할 사명을 갖고 있다.
성경 말씀 중심으로 나아가는 한국의 대표 교단, 즉 장로교, 기하성(순복음),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오순절 교단들은 오늘날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중보기도와 성경 말씀을 따라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단은 일부 목회자들과 교회 안에 종교혼합주의 누룩을 심어주며 교회로 하여금 배도의 길을 걷도록 인도하고 있다.
악의 뿌리는 ‘사단’이라는 존재 하나이다. 사단은 그 뿌리를 유지한 채 겉모습만 바꾸어가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일을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자행하고 있다.
명확한 분별이 가능한 타종교나 이단(불교, 카톨릭, 통일교, 여호와 증인, 몰몬교 등)보다 더 경계해야 할 것은 기독교의 탈을 쓰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접근하는 ‘조금 다른 기독교, 기형 기독교’(뉴에이지 기독교, 프리메이슨 기독교, 종교혼합주의 기독교, 타락한 보수적 개혁주의[미국 청교도] 등)이다.
이들은 겉으로 볼 때 ‘예수’를 앞에 내세우는 것 같지만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이며, 그 때문에 그들의 열매는 악하게 열릴 수밖에 없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무참하게 살해, 강간, 방화, 약탈했던 미국 청교도들은 프리메이슨에 뿌리를 둔, 기독교의 탈만 쓴 사단의 도구들이었다. 그들은 인디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을 빙자하여 악한 일을 서슴지 않고 저질렀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악한 일을 자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 뿌리가 ‘예수’가 아닌 ‘사단’이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교단인 예수교장로회(합동;서기행목사)은 종교혼합주의를 배격하며 올바른 복음을 전하고자 힘쓰고 있다. 기하성(순복음)교단 중 하나인 기하성(순복음-연합)측도 WCC 혼합주의를 반대하며 종교혼합주의를 배격하고 있다.
마지막 때 ‘배도’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고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러나 건전 교단, 교회, 목회자로 인정받고 사회와 교계 안에서 신뢰를 쌓았던 교단, 교회, 목회자들이 진리의 길로부터 조금씩 방향을 비틀어 나가는 것은 상당히 위험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그들의 미묘한 행보를 예의주시 해야 하며, 성도들과 불신자들이 맹목적으로 그들을 좇지 않도록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전해야 한다.
이 시대야 말로 오직 유일한 믿음의 대상이 ‘예수 그리스도’가 된 시대이다. 아무리 유명한 목회자, 신학자, 종교인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사단은 그들의 유명세와 신뢰를 악용하여 참된 크리스천들까지 구원의 길을 벗어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알곡과 가라지가 같이 자라고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것이 ‘가라지’인지 분명히 알고 계신다. 우리도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알곡인 척 하는 ‘가라지’를 분별할 수 있다. 좀 다른 기독교, 기형적인 기독교를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그것은 사단의 도구이다.
201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