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돌보는 직분 맡은 자
[자료제공] Mahanaim Ministries International
교회가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혼 구원입니다.모든 직분과 섬김의 자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생명체와 같습니다. 직분은 왜 주어지며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각 부분에 필요한 섬김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모든 직분 맡은 자들은 끊임없는 영적 성장과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자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기도와 전심으로 드리는 중보기도를 통해 교회의 부흥과 성장,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기도하며 이를 생활에서 실천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의 직분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 기도와 물질과 봉사를 통해 온전히 대가없이 헌신하는 사랑의 실천을 위한 자리인 것입니다.
셀그룹에서 혹은 교회 안에서 직분 맡은 자의 바람직한 자세는 어떠한 모습일까요?
첫째, 섬김의 사람은 중보기도하는 자이며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큰 섬김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 집니다.
기도는 호흡이며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뜻을 깨달을 수 있고 이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섬김의 사람은 반드시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아가야 합니다.
둘째, 겸손하며 순종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며, 성경을 통해 불순종하는 자들을 가장 엄하게 벌하셨습니다. 직분은 섬기는 자리이며 순종의 모범을 보여야 할 자리입니다. 또한 겸손한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셋째,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은 온 천하보다도 귀합니다. 바로 귀한 영혼들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맡겨주셨으며, 이들을 돌볼 수 있는 지혜와 능력도 함께 주셨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은혜, 능력, 축복은 바로 영혼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나면 만사가 잘 풀리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일로 분주해지기 쉽습니다. 이 때 범하기 쉬운 오류가 자신의 일만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크리스찬의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직분 맡은 자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자여야 합니다.
다섯째, 인내로 섬기는 자입니다.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고 또한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보니 어디에 있든지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천성을 바라보며 또한 상 주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인내로 이겨나가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특별히 직분 맡은 자에게 인내는 더욱 필요합니다. 또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직분은 결코 감투가 아니며 자기 과시를 위한 명예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은 그 자리가 크던 작던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몸의 각 부분들이 모여 온전한 전체를 이룰 수 있듯이 모든 교회의 섬김의 직분은 중요한 성직임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200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