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vs 이단, 이방종교에 나타나는 기적과 표적에 대한 영분별 Ⅱ -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
사단은 하나님의 일을 모방하여 미혹의 손길을 뻗치므로 말세를 사는 우리는 반드시 정확한 영분별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6.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 천사 VS 이단, 사이비를 섬기는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타락한 천사(사단) : 몰몬, 엠마
하나님은 천사들로 하여금 성도들을 섬기게 하신다[히1:14]. 실제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하는 예가 있다.
하지만 어떤 무리들은 이단, 사이비를 양성하며 미혹하는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타락한 천사들을 내세워 사람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타락한 천사들을 통해 탄생된 이단, 사이비 종교들이 있으며, 교회 안에서도 천사를 숭배함으로 타락한 경우도 있다.
특히 잘 알려진 몰몬교와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엠마교는 대표적이다. 하지만 몰몬 천사, 엠마 천사는 타락한 천사이고, 이들을 통해 발생된 종교는 사람들을 멸망의 길로 인도할 뿐이다. 성경에는 분명히 천사를 숭배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실제로 타락한 천사는 곧 ‘사단’이며 타락한 천사를 숭배하는 것은 사단을 숭배하는 것과 같다.
7. 성경이 말하는 사도와 사도 사역 VS 영지주의와 엠마교의 신사도와 신사도 사역
예수님은 모든 사도들의 모범이 되셨으며, 사도행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워진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기사와 이적을 행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역사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눅6:12-13]
이 시대에도 역시 초대 교회에 세워진 사도들과 같은 능력의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따르는 기사와 이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성경 말씀, 즉 예수 그리스도로 세워진 사도가 아닌, 영지주의를 추구하고 엠마 천사를 따르는 엠마교에서 주창하는 신사도와 신사도 사역은 소수 그룹이 주장하는 하나의 사견일 뿐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세워진 사도 그룹이 아니다.
초대 교회부터 시작된 사도 운동을 무시하고 이것이 마치 낡은 것처럼 말하는 이단, 영지주의 신사도는 굳이 일어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사도’라 칭하시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질병을 치유하며 귀신을 내어 쫓을 권세를 주시고 그들이 생명을 드려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고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기름을 부으셨다.
사도는 사람들이 임의로 임명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사도의 표는 성경이 말하고 있다.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고전4:9-13]
“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고후12:12]
사도는 인간이 임명하는 그럴듯한 명예직이 아니다. 아무나 다 사도가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처럼 고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만물의 찌끼같이 될 수도 있으며 예수님을 위해, 그리고 영혼을 위해 헌신하며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는 사명이 사도의 사역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복음을 위하여 생명을 드리는 사도들에게 따르는 기사와 표적, 이적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신다.
어떤 특정 집단과 그 소속 멤버들을 높이기 위한 신사도직은 비성경적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타드 벤트리를 들 수 있다.
최근 영지주의와 엠마교의 ‘신사도, 신사도 운동’에 대한 잘못된 부분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신사도 운동계열에서 ‘신(新)’이라는 글자를 빼고 ‘사도 운동’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나가고 있는데, 이름만 바꾼다고 해서 그 본질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우리는 이러한 것들도 경계해야 한다.
8. 성경적 ‘예수 신부 운동’ VS 이단 영지주의가 ‘Bam’의 이름으로 하는 ‘예수 신부 운동’은 사단신부 운동
성경의 예언 중 예수님의 재림만을 남겨놓은 이 시대에 교회들은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기 위하여 정결하게 단장하고 준비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 시대에 거룩한 주님의 신부들을 부르고 계시고 그들로 하여금 예수 재림을 준비하게 하신다.
그러나 이단, 영지주의가 ‘Bam’의 이름으로 주창하는 ‘예수 신부 운동’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교회로 하여금 신부 단장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 교회들을 미혹하고 그들을 혼동시켜 사단의 신부로 만들어 지옥에 데려간다.
예수님은 ‘Bam’의 이름을 부르고 ‘Bam’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자들을 신부로 부르신 적이 없다. ‘Bam’의 출처는 부두교이다.
성경에 나오는 거룩한 주님의 신부들은 말씀과 기도로 항상 거룩하게 깨어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기쁨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 혼탁하고 어지러운 이 시대에 주님이 원하시는 신부 단장을 하기 위해서 힘쓴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7-8]
9. ‘성서적 요엘의 군대’ VS ‘프리메이슨 말타기사단의 릭조이너, 엠마교 타드 벤트리가 요엘의 군대’를 표방하여 내세운 암흑의 군대
“너희는 열국에 이렇게 광포할찌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무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찌어다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찌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찌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찌어다”[욜3:9-10]
‘요엘의 군대’란 단지 이름을 멋지게 만들기 위해서 요엘이라는 이름을 붙인 군대가 아니다.
요엘서에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며 무사로 다 가까이 올라오라고 격려한다. 또한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고 낫을 쳐서 창을 만들며 모든 자로 하여금 ‘나는 강하다’ 선포하게 한다.
이것은 마지막 때 하나님의 군대의 모습이며 이들은 또한 요엘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처럼 성령을 받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군대이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욜2:28-29]
하나님은 마지막 때를 위한 영혼 추수의 군대, 요엘의 군대를 말씀에 기록된 대로 세우신다. 결코 다른 종교와 혼합되고 영지주의에 빠진 이들로 하여금 ‘요엘의 군대’라는 이름을 내세워 그들로 하여금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지는 않으신다.
프리메이슨 말타기사단의 릭조이너, 엠마교의 이단 영지주의자인 밥 존슨의 양아들인 타드 벤트리를 포함한 이단, 영지주의자가 성경을 인용하여 ‘요엘의 군대’라는 명칭을 사용한다고 해도 그것이 진정한 ‘요엘의 군대’가 될 수는 없다. 그것은 단지 암흑의 군대일 뿐이다. 많은 크리스찬들을 미혹하기 위하여 타이틀을 ‘요엘의 군대’라고 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성서적 요엘의 군대’와는 전혀 다른 것임을 우리는 인지해야 한다.
‘성서적 요엘의 군대’는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빛의 군대이며, 릭조이너, 밥 존스, 타드 벤트리가 말하는 KCP의 요엘의 군대는 빛의 군대를 가장한 암흑의 군대이며 지옥의 군대이다.
지금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좇으면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지는 시대에 와 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기적과 이적만을 좇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
성경은 적그리스도도 놀라운 이적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하리라고 말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생각지 못했던 초자연적인 것이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을 신비적인 것이 될 것이다. 사단은 결코 허수아비가 아니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계13:3-4]
사단은 수 많은 사람들을 대거로 미혹하기 위하여 자신에게 있는 초자연적인 영역들을 총동원할 것이다. 사단은 광명의 천사로, 선지자로, 신사도로 가장하여 교회에 침투한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현상, 기적, 이적, 병 고침, 신비적인 체험, 입신, 검증되지 않은 은사들만을 좇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까지 가리고 감추어야 하는가?
모세의 지팡이는 애굽 술사들의 지팡이를 삼켰다. 우리는 진리의 복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이 벌이는 모든 거짓된 것을 박살내야 한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창조하시며 기적을 행하실 수 있음을 확실히 증거해야 한다.
거짓된 이적과 기사들을 보며 사단의 역사를 예수님의 역사로 착각하여 미혹에 빠지는 수 많은 영혼들을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함을 확실히 증거하는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은사들로 무장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실하게 전해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 크리스찬들의 사명이다.
사단의 차원 낮은 전략들에 속지 말자. 교회 안에서 예언을, 병고침을, 방언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적과 이적을 없애야 한다는 사단의 거짓말에 절대 속지 않아야 한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와 같이 이 시대에도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히13:8] 그리고 사도행전 1장과 같이 우리도 기도하여 성령의 불이 한국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임하여 살아계신 예수님을 확실히 증거하도록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정바울박사(Dr.Paul Chung)
한국교회영성총연합회(UCSC) 총재
(크리스찬트리뷴 2010년 6월 7일 기재 기사)
201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