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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성경적 이단 신사도운동, IHOP, KCP, KCF의 거짓 사역자들의 이모저모

변승우씨가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죽은 사람을 27명을 살려냈다고 치켜세웠던 거짓 선지자 타드 벤트리는 과연 누구?

이단 변승우씨가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죽은 사람을 27명을 살려냈다고 치켜세웠던 타드 벤트리(프리메이슨)가 과연 누구인가?
미국에서 그의 집회는 군중들의 숫자가 부쩍 줄어들기 시작하며, 같은 미국 신사도연맹(피터 와그너)에서 탈퇴를 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또 타드 벤트리의 영국집회는 취소되었다. 


벤트리의 영국 추가 집회 포기의 전말
벤트리는 최근 영국 버밍엄 인근 더들리에서 일시 집회를 가진 바 있다.
그는 더들리 소재 ‘리바이벌 파이어스’(부흥의 불길, RF) 교회의 탐/샤론 베이커 목사 부부와 친근한 사이다. 자신의 영국 지부를 이곳에다 낸 셈. 그래서 당초 9월 20-24일 인근 경기장 NEC에서도 집회를 갖기로 했었다.
벤트리는 베이커의 사역체에서 치유한답시고 여러 사람들을 주먹치기 안수를 했고, 심지어 20여명을 되살렸다(?)고 주장해 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영국 집회 하룻밤에도 수백만 파운드를 “벌어 들이는” 것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선데이 머큐리’가 심층조사한 결과 베이커는 전과자 출신.


이 프랜차이즈를 통해 거금을 거뒀고 집회에 들어오는 헌금 수익에서 800만불을 받기로 내정돼 있었다. 베이커는 2006-2007년 84만 파운드 정도를 벌었지만 더들리 집회 나흘만에 거금 400만 파운드를 벌어 들였다.
RF는 아울러 코스당 3,175파운드 ‘초자연학교’(SS)를 개설한다고 광고를 냈다. 내용은 “초자연적인 표징/이적/기사를 행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버밍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벤트리의 베이커 집회에서는 아무 신유도 발생하지 않았다. 베이커는 대담에서 벤트리의 ‘죽은자들 부활’ 주장은 스토리일 뿐 진짜인지 여부는 자신이 모른다고 말했다.
영국의 전통 전국지 ‘데일리 익스프레스’(일요판)는 6월 29일자로 벤트리를 대서 특필했다. 물론 부정적인 내용이었다. ( 인용기사 http://www.canadian christianity.com/bc/bccn/0808/05bentley.html ).


이에 따라 영국인들 대다수가 벤트리가 캐나다에 “그냥 눌러 있기”를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의 기사제목은 ‘거듭난 어린이-성폭행자의 암치유 방문’. 영국 성공회 계열 언론 ‘앵글리컨처치타임즈’도 매우 적대적이다. www.churchtimes.co.uk/blog_post.asp?id=59129


더들리의 데이빗 워커  주교는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폭주족인) 벤트리가 바이킹(모터사이클) 부츠로 발길질해서 암 종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벤트리에 따르면, 하나님이 안수 전 미리 그러셨다는데 하나님은 폭주족의 오토바이용 구둣발의 기름부음/안수를 과연 인정하실까?). 
레슬링 팬이기도 한 벤트리는 하나님께 지시를 받아 ‘암 치료법’으로 사람을 주먹으로 치기, 걷어차기 등 ‘안수법’을 지시 받았다고 주장해 왔다. 심지어 마비된 여인의 다리를 쥐고 무대 위에다 쾅쾅 내려 쳐라고 주님이 지시했다나. 한 네티즌은 벤트리가 과연 실제로 그랬는지, 웃기려고 꾸며낸 말인지조차도 의심스럽다고 일리 있는 말을 했다.


아무튼 그래서 이 모두에 의혹이 간 워커 주교는 NEC 경기장에서 집회가 열리기 전 미리 조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언론들은 청소년시절 10세 미만 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됐다는 젊은 시절 벤트리의 전과 기록을 들춰 내기도. 
선데이 익스프레스가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미국인 대중의 79%는 벤트리의 영국집회를 반대했다.
이런 말들이 나돌자 추가 집회 예정은 즉각 취소됐고 휴가를 타서 항공편과 호텔을 예약한 수많은 국내외 신자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베이커는 자신의 스태프에게 “게임은 끝났다. 우리는 최소한 수백만 (파운드)를 만들었고 갓 TV도 600만파운드 빚더미를 벗어났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RF 웹사이트에 따르면, 벤트리는 올 연말 다시 집회를 하자며 플로리다에서 “하나님이 이루신” 모든 것을 영국에다 직접 풀어 놓겠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교계는 영국을 ‘오염’시키러 올 사나이를 적극 막는 입장.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란드 목회자들이 현재 벤트리를 온통 거부하고 있는 게 언론이 전해 주는 현지 동정이다. 



벤트리는 ‘허풍선’
ABC 나이트라인TV에 따르면, 벤트리는 일종의 허풍선이다.
언론에다 신유를 받았다는 사람들의 가짜 전화번호를 내줬다. 신유로 치유 받았다는 사람의 의사검진 기록이 전혀 없다. 피터 와그너의 국제사도연맹(ICA) 파트너인 라벗 리처델리(신사도운동 탈퇴)도 현지 조사를 한 결과 실제 치유가 없었고 죽었다가 되살아났다는 32건의 모든 보고서도 허위로 드러났다. 리처델리는 벤트리를 ‘사기꾼’, ‘비진리의 증인’이라고 불렀다. 모두 “가짜요 악령의 역사”라고 묘사했다.
할러데이 박사는 벤트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허브’, ‘스타게이트’, 천국 ‘게이트’ 등을 말하는 오컬티스트, 얼리스터 크로울리를 따르는 ‘사단숭배자’라고 분석했다.
(www.patholliday.com)


벤트리는 윌리엄 브래넘의 기름부음도 받았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브래넘은 성삼위일체론과 원죄 개념을 부인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필요성도 부인했다. 또 인간은 스스로 완전해질 수 있는 작은 신이라고 믿었다.
벤트리는 자신이 ‘브래넘 기름부음’을 전이시킬 수 있다고 공언해 왔다.
HIM선교회 대표인 체 안(안재호)도 브래넘의 영의 기름부음이 벤트리에게 있다며 극찬한 사람이다.
신사도운동 핵심권 인사의 한 명인 체 안은 실로 무검증자다(브래넘이 누구이던가!) 체 안은 벤트리의 임명/안수식 때 피터 와그너(WLI) 다음으로 마이크를 잡고 벤트리를 치켜 세웠다. 또 이단이며 부두교 영지주의자인 벤트리를 집단 안수하기 위해 맨 먼저 손으로 기합 주듯 한 사람이다. 벤트리는 물론 즉시 나자빠졌다.

자료기고 : 한국기독교부패방지위원회
(대표 : 정바울목사)

(크리스찬트리뷴 2010년 6월 7일 기재 기사)

변승우신사도운동타드 벤트리거짓 사역자이단 신사도 운동문신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