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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발생과 복음화 전략

북한 전 주민을 난민으로 보아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
최근 북한의 상황이 삼상치 않다. 외부의 직접적인 지원이 없으면 식량부족으로 수백만이 아사할 것이다 라는 세계 식량 계획(WFP)의 보도도 있다.

북핵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장기화 되는 경우 주변국들의 대북 압력은 물론 미국의 군사조치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북한 내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대량 탈북 난민들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에 대비 모퉁이돌 선교회(대표 : 이삭 목사)는 지난 6월 28일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난민 대책 대표 및 전문가들의 발표를 듣고 각 조로 나누어 구체적인 대비책을 내놓았다.

미국의 NGO 대표로 나온 한 발표자는 당장 북한의 대량 난민 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미리 대비 해 놓지 않으면 알단 유사시 통합 협력기구의 부재로 인력 및 재력 낭비가 심각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중국에 나와 있는 3~5만 명의 탈북자, 특히 여성에 관한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엄청난 인권 침해가 지속될 것을 우려 했다.

다른 발표자는 르완다와 『쓰나미』 난민구호에 직접 참여 했던 경험에 비추어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북한 전 주민을 난민으로 보아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조별 모임에서는 급변 사태 시나리오, 정부 및 UN과의 관계, 의료 및 구제 팀의 역할, 난민촌 운영, 인원 동원 및 복음화전략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방인이 쏟아져 나왔다.
북한선교

200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