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여, 첫사랑을 회복하라!
한국 교회는 반드시 성령님을 따라 순종하며 나가야 한다
한국 교회는 반드시 성령님을 따라 순종하며 나가야 하며, 인간의 아름다운 말과 지혜가 아닌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나가야 한다21세기가 막 시작되는 2000년도만 하더라도 갈급한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천국 잔치에 몰려왔었다. 물론 60-80년대에 있었던 불같이 뜨거웠던 부흥의 모습까지는 기대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2005년을 앞둔 지금과는 또 달랐다.
한국 교회는 이렇듯 1개월, 2개월, 6개월, 1년, 2년, 시간이 지나기 무섭게 점점 더 가라앉아 가고 있다. 또한 다른 종교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커가는 반면, 유독 기독교만은 숫자가 감소하고 점점 더 작아지고 있다.
마음이 아프지만 이것이 현재 한국 교회의 현실이다.
규모가 커지고 대형화되어야만 하나님 안에서 성공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숫자적 감소는 불신자의 영혼 구원을 헤아리기 이전에 기존 성도들마저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 추수꾼으로 일어나 복음을 전해야 할 하나님의 사람들이 점점 더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가슴이 아픈 것이다.
이러한 한국 땅에서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부흥 성회를 이끌어온 브라질 목사가 있다. 한국에 잘 알려진 모아실 페레이라 목사이다.
모아실 페레이라 목사는 지난 2003년도 올림픽 역도 경기장에서 아시아 복음화 대성회를 가졌고, 2004년 8월에는 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부흥 성회를 가졌었다.
또한 전세계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지속적으로 부흥회를 갖고 있다.
모아실 목사는 한국과 일본에 올 때 30일이 넘는 장기간의 금식 기도를 하고 왔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한국과 일본을 위한 중보 기도였다.
그리고 본인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한국과 일본을 위해 24시간 릴레이 중보기도와 금식 기도를 하며 모아실 목사와 함께 하였다.
8월 12일 집회 마지막 날, 100주년 기념관을 가득 매운 전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의 모습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더 간절하고 뜨거웠다.
뒤늦게 성회의 소식을 접한 갈급한 심령을 가진 많은 청년들이 성회의 장소로 몰려왔고 그들의 마음은 진실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갈구하고 사모하는 배고픔 자체였다.
또한 기름부음을 사모하는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자리를 매워 이 성회에는 연인원 5000명이 참석하였다.
모아실 페레이라 목사는 한국 교회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향하여 “영혼 사랑을 실천하는 전도, 중보 기도를 쉬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한 사랑이 있다면 진실한 행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에 누구든지 귀한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하여 교회 성장의 정체에 빠진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회에도 모아실 목사의 성회 때마다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금 치아가 생겨나고 키가 커지며, 척추 질환와 요통 환자의 치유, 심장질환과 중풍병자의 치유, 귀머거리의 귀가 치유되는 등 놀라운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했다.
성회의 매 시간마다 간증이 줄을 이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많은 목회자, 성도들의 간증이 계속 되었고, 또한 지난해 모아실 페레이라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장로, 평신도들이 자신들에게 임한 은사접목과 능력전이로 인해 놀라운 부흥과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간증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었다.
특별히 모아실 목사는 가장 큰 기적은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라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불신자를 불러내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키가 커지고 금치아가 생겨도 우리 영혼이 지옥에 가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강조하며 그들에게 주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믿음을 굳게 지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모아실 목사는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 때문인지 나는 수년 동안 한국에서 부흥회를 갖고 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한국 교회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환영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을 기뻐하는 순수함과 뜨거운 열정이 충만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성령의 역사들에 대해 비판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을 본다.
사실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극도로 반대하고 때로 미워하고 음해하는 무리가 있기는 하다.
때로는 일부 교계 지도자들과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특정 언론이 정말 말도 안되는 모함을 하며 매도하고 심각한 방해를 해올 때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로 성령님을 따라 함께 나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도, 부끄러워해서도 안되며, 앞서나가서도 뒤쳐져서도 안된다.
복음의 나팔은 우리의 생명이 끊어지고 아무리 힘든 핍박이 있다 할지라도 계속 울려야 한다.
그것이 성령 받은 우리 믿음의 사람이 할 일이다”라고 메시지를 전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이 마지막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인간의 아름다운 말과 지혜가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과 권능으로 나아가야 한다.
2004-11-15
